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- 시편 119:103
하루 세번 밥 먹듯이 묵상을 하다보면 말씀의 고픔이 해결되지 않을까?
배가 고프면 배꼽시계가 알려주듯이 말씀의 고픔을 알려주고 채워주는 말씀의 배꼽시계 삼시묵상!
이제는 삼시세끼 밥을 먹듯이 묵상을 해보자! 삼시묵상과 함께!
#쉼표3개
삼시묵상의 로고는 쉼표 3개가 각각 아침, 점심, 저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묵상을 통해 하루 세번 쉼을 가지자는 의미로 디자인 되었습니다.
#밝은파랑 (아침)
#파랑 (점심)
#어두운파랑 (저녁)
#세가지 색의 조화
세가지 색상이 어우러지면서 아침이 다가올 무렵의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.